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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서진휘 / 잇킁남 둘잇쿵: 2008-타이거즈-경기를-바라보는-자세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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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계문자는 세 번 생각한 뒤에야 행동을 하였다.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quot;두 번이면 된다.&quot;</subtitle>
  <updated>2008-10-14T05:26: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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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서진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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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서진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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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15T11:54: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세이류님처럼, 선수 개개인의 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는건 동의해요. 그렇지 않다면 프로구단에서 계속 살아남는 것도 어려웠겠죠. 
문제는 팀을 이뤄서 승리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묘하게 조화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흔히 팀의 응집력, 집중력이라는 말로 표현하려고도 하는 그런 능력일까요? 짧지는 않은 시간 동안 봐왔습니다만 아마추어인 이상 뭐라고 말하기는 힘드네요 ^^.
찬스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그 찬스가 한 경기에서도 수도 없이 많이 생긴다는 점, 점수를 못내다 스스로 무너진다는 점들이 타이거즈의 공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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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이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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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세이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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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14T23:31: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기아는 선수 하나하나의 실력은 타 구단에 비해서 전혀 꿇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몇몇 안습 구단들에 비하면 훨씬 좋은 선수들이구요.
실제로도 올해 시즌 시작전까진 4강 내지는 우승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니까요.

그런데 묘하게 그 하나하나의 선수들이 융합이 안된다는 느낌이랄까요.
뭐, 저야 타팀팬이기에 기아 사정을 정확히 아는 건 아니지만...
그냥 기아와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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