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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1 후로★야구 : 후로야구의 신세계가 등장했습니다 (10) - 서진휘
  2. 2008/04/01 편하게 쓰자 (2) - 서진휘
  그 동안 이글루스에서 이쪽 방향으로는 좀처럼 터지지 않던게 드디어 터졌습니다. 캐릭터 모에화와 오오후리를 기반으로... 야구 개막 시즌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예전에도 이런 포스팅들이 없었던건 아닌데 임계치를 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저는 대강 정리만 하겠습니다. 일단 BL이 싫으신 분은 클릭하지 않는게 좋을지도요?

  일단 채다인님의 포스트입니다.
  [일본고교야구기사]핀치를 구하는 마법의 키스,치벤와가야마 배터리
  음... 키스입니다 키스...
  이게 일격이었지요. 실사판 「크게 휘두르며」인가 하고.
  Korean 'B'aseball 'L'eague 그 '야릇한' 장면들
  이외에 여러가지 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후로야구에는요. 앞으로도 많이 올라올겁니다..예.
  용규 정말 귀엽다 귀여워
  선배님...! 꼭 저랑 같이...! ♡ 이런 편지를 보내는건 예사입니다. (정말?)
  난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운동하는 그네들은 모에합니다.
  본격 막장 프로야구 모에화
  롯데에게 질쏘냐! 쌍둥이도 갑니다. 쌍둥이 좋아하시는 분?

  이걸 계기로 야구에 관심을 갖는 동인녀들이 늘어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롯데는 팬이 무척 많아요. 기아 타이거즈에도 새파란 어린이들이 많으니 관심 가져주세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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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23:17 2008/04/01 23:17

편하게 쓰자

  서두부터 요약해버리면 블로그가 꼭 전문화된 1인 미디어이어야 할 필요가 있어? 라는 얘깁니다. 아마 다른데서도 많이 들으셨겠죠. 오픈된 공간에 저를 얼마나 드러낼지는 솔직히 알 수 없기에 '일기장'이라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스스로에게 건네는 다짐이라고 할까요.

  블로그를 다시 죽 훑으며 생각한건데- 저는 글을 쓸 때 스스로에 대한 검열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말글을 함부로 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쉽게 얘기를 터놓지 못하는 것도 문제죠. 게다가 써 놓은걸 보면 왜 이리 문투가 딱딱한지... 재미가 없습니다. 보는 사람도 힘이 들죠.

  그래서[?] 정말 편하게 쓰자, 블로그를 편하게 사용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괜찮은 야구블로그가 되기는 그만두었으니까, 애니/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의 넋두리 망상 공간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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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6:05 2008/04/0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