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1/21 2007년 구단별 관중 최종집계 및 추정수입 - 서진휘
  2. 2007/11/21 2007 프로야구 구단별 관중 수입 - 서진휘
  지난 번 글에서 이미 발표된 9월 26일까지의 관중 수를 토대로 관중 수입을 추정해 보았다. 그러다 매경기 일일이 관중 수를 추적하면 완성된 관중 수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KBO 홈페이지는 물론 매 경기 관중 수를 제공해주지 않는다.
  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팀명
홈 경기수
홈관중
평균인원
LG
63
901172 14304
두산
63
786054 12477
롯데
63
759513 12056
SK
63
656426 10419
삼성
63
336936 5348
한화
63
322237 5115
KIA
63
207232 3289
현대
63
134559 2136
504
4104129 8143

  이를 SPORTS 2.0이 취재했던 1인당 수입과 대응시키면 다음과 같은 관중 수입 추정치가 나온다.
팀명
홈경기수
홈관중
평균인원
1인당 수입
총 관중 수입
LG
63
901,172 14,304 4,393 3,958,848,596
두산
63
786,054 12,477 4,709 3,701,528,286
롯데
63
759,513 12,056 4,589 3,485,405,157
SK
63
656,426 10,419 2,603 1,708,676,878
한화
63
322,237 5,115 4,099 1,320,849,463
삼성
63
336,936 5,348 3,380 1,138,843,680
KIA
63
207,232 3,289 4,194 869,131,008
현대
63
134,559 2,136 3,574 480,913,866
504
4,104,129 8,143 4,060 16,664,196,934

  프로야구 구단 하나의 매년 적자폭이 최소 100억원은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하면(KBO가 모기업의 자금 지원이 중단된 현대 유니콘스에 지원한 운영 금액이 1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8개 구단이 벌어들인 총 관중 수입이 166억원이라는 것은 상당히 암울한 수치다.

  이는 현재 프로야구에 400만 관중 시대가 중요한 화두가 아니라 수익 구조를 바로 세우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을 나타내준다.

2007/11/21 15:30 2007/11/21 15:30
  다음은 SPORTS 2.0에서 취재한 각 구단별 관중 및 1인당 수입(관중 한명당으로 계산한 수입)이다. (9월 19일 기준)1
구단 관중 1인당 수입
LG 871830 4393
두산 748546 4709
롯데 741131 4589
삼성 323814 3380
KIA
198392 4194
SK 633768 2603
한화 290528 4099
현대 128713 3574
 
  그리고 KBO에서 발표한 9월 26일 기준 구단별 관중 수2에 위의 1인당 수입치를 대응시켜보면 다음의 추정치가 나온다.(9월 26일 기준)
구단
관중(9.19)
1인당 수입
관중(9.26)
총 관중 수입(9.26)
LG
871,830 4,393 884,681 3,886,403,633
두산
748,546 4,709 768,821 3,620,378,089
롯데
741,131 4,589 749,417 3,439,074,613
SK
633,768 2,603 646,576 1,683,037,328
한화
290,528 4,099 303,604 1,244,472,796
삼성
323,814 3,380 323,814 1,094,491,320
KIA
198,392 4,194 202,021 847,276,074
현대
128,713 3,574 132,187 472,436,338

  서울 구단과 구도 부산인 롯데를 제외하면 그나마도 구단 간에 비교가 안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대는 수도권 구단이기는 하지만 엄밀히는 연고지를 잃고 방황하는 처지이니 제외하고, 이 관중 수입을 살펴본다면 아마도 대전, 대구, 광주 구장의 낙후된 상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총 관중 수입의 계산은 기사를 통해 구단별로 관중 한 사람당 얼마 정도의 수입을 거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여전히 정확한 평가는 무리다. 위에 조사된 1인당 수입액이 구단이 실제로 관중 수입으로 가져가는 부분인지 신뢰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료 입장과 할인 등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들이 공개되어야 할 듯하다.

  또한 계산에 이용된 자료가 페넌트레이스가 95% 진행된 9월 26일자의 자료 - KBO에서 시즌 종료 후의 최종적인 구단별 관중 수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 라는 한계가 있다.

  1. SPORTS 2.0, "SK, '박리다매'로 흥행 성공", 제71호(2007년 10월 1일 발행) [Back]
  2. KBO홍보부, "2007 프로야구 11년 만에 400만 관중 돌파(4,011,421명)", 2007년 9월 27일 [Back]
2007/11/21 02:04 2007/11/21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