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5 : 보러 가다

  1. 결국 코엑스 링코에 가서 S130 실물을 만져보고 왔습니다.
  사진보단 실물로 봤을 때의 크기가 훨씬 더 작았습니다. K800보다 작아졌음은 분명하고 얼마나 작아졌을 것인가의 의문은 일단 나란히 전시해둔걸 보니 비교가 되더군요. 게다가 오른쪽엔 Asus EEE 901PC를 갖다놔서 (이건 10.1인치, 고진샤 제품은 7인치) ... 많이 과장하면 14.1인치와 13.1인치의 차이를 보는 것 같았네요. (K800과 S130)

  2. 그렇다면 이렇게 작아졌는데 그 키보드를 문제없이 타이핑 할 수 있을 것인가 -
  제 손이 많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불가능할 정도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적응은 필요한데, K800의 경우 좌-우가 상대적으로 넓어 위아래 줄을 잘 구별하여 쳐야하는 느낌이었다면, S130은 둘다 좁으니까 손가락을 오므려서 눌러야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3. 불만사항이 있다면 노트북 옆면의 마무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는 고진샤 홈페이지.
  왼쪽의 USB나 헤드셋 단자는 그렇다치고, 조금 튀어나온 D-sub 단자가 보기 거슬리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판형을 바꿀리도 없고 돈도 많이 들겠죠. 아무튼 그렇다는 얘기.
  개인적으론 사용자에 따라서 사용이 잦을수도, 드물수도 있는 단자들은 되도록 접촉면이 노출되지 않도록 캡을 씌워줬으면 합니다. 물론 따로 떨어지거나 덜렁거리지 않게 처리를 [...]

  4. 오늘의 외출은... 우산을 안가져가서 억수로 오는 비를 조금 맞았습니다. 미련했습니다. [...]
2008/07/26 02:52 2008/07/2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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