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 시도, 그 후

  Before & after가 흔한 설정이겠지만 이전 사진이 없어요. 아니, 있긴 하겠지만 굳이 올릴 필요는 못 느끼고 있어요.
  정리라고 했다간 책정리를 깔끔하게 하시는 많은 분들이 흉보실게 눈에 보이니 정리를 시도했다고만 하겠습니다.
  참고로 책장 깊이가, 만화책이라 해도 앞뒤로 못꽂을 정도로 애매한 깊이예요. 제가 선호하는 깊이이긴 했는데 만화 보유량이 늘고나선 불만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세로로 쌓는 부분이 생겨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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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책장입니다. 책과는 상관없어보이는 물건들도 있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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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책장입니다. 옛날 같았으면 누가 잡아갈 책들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조악한 사진과 리사이징 때문에 발견 못하실 수도 있지만 나무에게 죄를 지은 정도의 레벨의 책들도 좀 있습니다. 흑역사스럽군요.

  아마 책장 사진을 올려두면 - 정리를 시도해서 공간이 조금이라도 생겼으니 - 좀 뿌듯할지도 모르겠다, 혹은 보유 목록이 부실한걸 깨닫고 앞으론 책을 열심히 읽을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역시 그럴리가 [...] 전 알고싶고 읽고싶은 대로 읽을 뿐입니다. 그럼.
2008/07/19 02:56 2008/07/19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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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얀셀가온저켤 2008/07/19 03:01

    중간중간 보이는 만x책이라던가


    ...탐나네요(침줄)

    • 서진휘 2008/07/19 13:36

      탐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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