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글에서 이미 발표된 9월 26일까지의 관중 수를 토대로 관중 수입을 추정해 보았다. 그러다 매경기 일일이 관중 수를 추적하면 완성된 관중 수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KBO 홈페이지는 물론 매 경기 관중 수를 제공해주지 않는다.
  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팀명
홈 경기수
홈관중
평균인원
LG
63
901172 14304
두산
63
786054 12477
롯데
63
759513 12056
SK
63
656426 10419
삼성
63
336936 5348
한화
63
322237 5115
KIA
63
207232 3289
현대
63
134559 2136
504
4104129 8143

  이를 SPORTS 2.0이 취재했던 1인당 수입과 대응시키면 다음과 같은 관중 수입 추정치가 나온다.
팀명
홈경기수
홈관중
평균인원
1인당 수입
총 관중 수입
LG
63
901,172 14,304 4,393 3,958,848,596
두산
63
786,054 12,477 4,709 3,701,528,286
롯데
63
759,513 12,056 4,589 3,485,405,157
SK
63
656,426 10,419 2,603 1,708,676,878
한화
63
322,237 5,115 4,099 1,320,849,463
삼성
63
336,936 5,348 3,380 1,138,843,680
KIA
63
207,232 3,289 4,194 869,131,008
현대
63
134,559 2,136 3,574 480,913,866
504
4,104,129 8,143 4,060 16,664,196,934

  프로야구 구단 하나의 매년 적자폭이 최소 100억원은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하면(KBO가 모기업의 자금 지원이 중단된 현대 유니콘스에 지원한 운영 금액이 1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8개 구단이 벌어들인 총 관중 수입이 166억원이라는 것은 상당히 암울한 수치다.

  이는 현재 프로야구에 400만 관중 시대가 중요한 화두가 아니라 수익 구조를 바로 세우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을 나타내준다.

2007/11/21 15:30 2007/11/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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