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3

  1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몸무게가 내려갔다. 입원해 있을 동안에도 몸무게는 변함이 없었는데 요즘 그럴만했던가 싶어 웃음이 나왔다. 겨울이 다 지나지 않았을 때 53이었으니 지금 50이면 두달 사이에 3kg 정도 빠진 모양이다.
  의욕 없는 삶이 경고를 보낸다.
  그래도 뱃살은 변함 없더라.

  2
  스킨 작업이 끝나면 카우보이 비밥 DVD를 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손이 가지 않아서 책상에 억지로 꺼내두었지만 별 소용이 없다.
  억지로 봐야 할 이유도 없는데, 뭐하는걸까. 아무튼 지금은 다시 볼 타이밍이 아닌가보지.
  정말 치유계 같은 장르라도 챙겨야 하는걸까.

  3
  지난해 여름부터 모 병원 피부과와는 궁합이 안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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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01:38 2008/05/0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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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와다스 2008/05/04 19:37

    요새 좀 힘드신가봐요

    괜시리 볼생각 없는거 억지로 볼 필요는 없을겁니다
    언젠가를 생각하면서 서랍에 넣어두면 정말로 언젠가 보게되겠지요

    • 서진휘 2008/05/04 19:46

      : >
      몇가지 있긴 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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