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SPORTS 2.0에서 취재한 각 구단별 관중 및 1인당 수입(관중 한명당으로 계산한 수입)이다. (9월 19일 기준)1
구단 관중 1인당 수입
LG 871830 4393
두산 748546 4709
롯데 741131 4589
삼성 323814 3380
KIA
198392 4194
SK 633768 2603
한화 290528 4099
현대 128713 3574
 
  그리고 KBO에서 발표한 9월 26일 기준 구단별 관중 수2에 위의 1인당 수입치를 대응시켜보면 다음의 추정치가 나온다.(9월 26일 기준)
구단
관중(9.19)
1인당 수입
관중(9.26)
총 관중 수입(9.26)
LG
871,830 4,393 884,681 3,886,403,633
두산
748,546 4,709 768,821 3,620,378,089
롯데
741,131 4,589 749,417 3,439,074,613
SK
633,768 2,603 646,576 1,683,037,328
한화
290,528 4,099 303,604 1,244,472,796
삼성
323,814 3,380 323,814 1,094,491,320
KIA
198,392 4,194 202,021 847,276,074
현대
128,713 3,574 132,187 472,436,338

  서울 구단과 구도 부산인 롯데를 제외하면 그나마도 구단 간에 비교가 안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대는 수도권 구단이기는 하지만 엄밀히는 연고지를 잃고 방황하는 처지이니 제외하고, 이 관중 수입을 살펴본다면 아마도 대전, 대구, 광주 구장의 낙후된 상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총 관중 수입의 계산은 기사를 통해 구단별로 관중 한 사람당 얼마 정도의 수입을 거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여전히 정확한 평가는 무리다. 위에 조사된 1인당 수입액이 구단이 실제로 관중 수입으로 가져가는 부분인지 신뢰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료 입장과 할인 등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들이 공개되어야 할 듯하다.

  또한 계산에 이용된 자료가 페넌트레이스가 95% 진행된 9월 26일자의 자료 - KBO에서 시즌 종료 후의 최종적인 구단별 관중 수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 라는 한계가 있다.

  1. SPORTS 2.0, "SK, '박리다매'로 흥행 성공", 제71호(2007년 10월 1일 발행) [Back]
  2. KBO홍보부, "2007 프로야구 11년 만에 400만 관중 돌파(4,011,421명)", 2007년 9월 27일 [Back]
2007/11/21 02:04 2007/11/2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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