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잔인한 4월이라하던가

  총선이라든가... 우울한 일 투성이지만.
  어쩌다 나라 걱정까지 앞질러 하고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국가주의에 냉소적인 나지만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고 하는거니까. 나라의 앞날이 걱정될만큼 곤란한 지경이긴 한건 분명하다.

  그래도 그건 그거고, 나는 나고.
  아무리 우울해도 그런 일들에 기운을 잃고서 '나' 자신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지. 시무룩하게만 있을 필요도 없고 억지 웃음을 짓고 다닐 필요도 없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미소지어 줄 수 있을만큼은 쾌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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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01:19 2008/04/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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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와다스 2008/04/05 15:32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건가요
    ..

    • OpenID Logo 서진휘 2008/04/05 15:35

      우국충정의 마음에 몸이 상했 <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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