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0일 하일성 인터뷰
Baseball/Management
2007/11/26 01:21
2007년 1월 20일에 파울볼이라는 야구 커뮤니티에서 하일성 KBO 사무총장과 인터뷰한 기사를 올립니다. 파울볼 측에서 기사를 '퍼가는 것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라고 했으므로 따로이 실어봅니다. 파울볼에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이 기사를 볼 수 없으니까요.
내용이 길기에 따로 링크를 했습니다. 보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참고로 part 5가 볼만합니다)
한참이 지난 후에야 보게 된 인터뷰지만, 지금이라도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성격은 그렇다치고... 특히 프로스포츠임에 분명할 프로야구에 대해 적자가 나는 상황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데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일성 씨 개인에 대한 기대는 많이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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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 지난 후에야 보게 된 인터뷰지만, 지금이라도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성격은 그렇다치고... 특히 프로스포츠임에 분명할 프로야구에 대해 적자가 나는 상황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데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일성 씨 개인에 대한 기대는 많이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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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분의 드래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얼핏 보는 것으로 더 이상 읽을 염두가 나지 않아서 - 열불 터질 것 같아서 ^^;; - 그만 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총장이던 총재던 뭐던 제발 비즈니스적인 마인드를 가지길 바랄 뿐입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 일전에 듣기에는 형식적으로 바뀌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 단장 모임이나 사장단 모임을 가져서 어떤 결정에 합의를 봐도 그룹 회장에게 결제를 받지 못하면, 없던 일이 되던 경우가 비일비재했는데, 이번에 자이언츠의 신임 감독을 영입하는데, 실질적으로 움직인 것은 그룹 상층부라는 말을 들었는데, 장기적으로 이런 행위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구단의 단장이나 사장을 완전히 물로 보는 행위인데, 그럴거면 자기가 사장이나 단장을 할 것이지 싶습니다. 야구단 운영의 기본이 결여된 행위가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는 가운데 프로야구가 제대로 작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런 월권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 오히려 기대를 거는 그 팬들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제 경우는 열불나서 포스트까지 만들었지만요. ^^
운영자들이 스포츠 가지고 돈 벌 마음이 없는데 '산업'이 될리가 없지요. 언젠가 손윤님 블로그에 남기셨던 '프로야구가 아닌 재벌야구'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