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올림픽 시즌이긴 시즌이다.
  국가주도 스포츠 정책, 아니 (주로 이 시기에만) 스포츠가 곧 국가인 우리나라인터라, 단연 올림픽 관련 기사가 모든 미디어를 도배해가고 있는데...

  한국 수영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박태환 선수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도 물론 현란하다. 김연아가 박태환 미니홈피에 들러 축하인사 남긴 것도 기사화되는 정도니 말 다했지.
  그런데 질문 자체를 기사로 던진 제목이 보여서 한번 읽어봤더니,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 직전에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모습이 보였는데 과연 박태환이 무슨 음악을 들었을까? 란다.

  글쎄... 굳이 그걸 알아야하나 또 알면 어쩔거냐 싶지만
  농담으로 던지건대, 이걸 듣지 않았을까?

2008/08/11 00:56 2008/08/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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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과스프 2008/08/11 02:04

    박태환 선수는 어쩌면 나르시스트?

    • 서진휘 2008/08/11 02:06

      뭐 그것도 좋죠.

  2. 도톨묵 2008/08/11 13:50

    이 기사 쓴 기자의 의도는 아마 원더걸스 박선예양과 엮으려던 것 같았지만...,
    진휘님 말씀대로라면 더 심각한 스캔들(?)이군요.

    • 서진휘 2008/08/11 13:51

      모 동호회에선 박태환을 촉매로 원걸당과 소시당의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예측을 하기도.. [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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